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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Gate announces its business plan to be cross-border payment, FX, and global remit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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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Gate announces its business plan to be cross-border payment, FX, and global remittance.

▲ Soyeong Park, CEO of PayGate

PayGate Co., Ltd. has announced its business plans to its shareholders on 2nd of November. Those businesses are cross-border payment, payment by mobile phones and FX, and global remittance.With a constant growth in turnover, PayGate Co., Ltd has reached the revenue plan in September which was made in year 2014. The year 2016 revenue plan was further revised.

PayGate Co., Ltd has its own currency exchange office and is concentrating on cross-border transaction business with 172 different currencies. The main serving currencies are Korean WON, USD, Japanese YEN, EURO, and Bitcoin. It also has been dealing with USD with payment solution of Alipay, CUP, and TENpay.

From August this year, PayGate Co., Ltd has launched Japanese internet bank (Rakuten)’s transaction service and is planning to support transaction and remittance service in Chinese YEN based on 24 Chinese banks in this October.

▲ Fintech Architectural Overview

PayGate Co., Ltd holds a FX business license under the Foreign Exchange Law which was granted in July year 2015 and completed its registration of currency exchange office earlier than July year 2015. It was October year 2014. PayGate Co., Ltd is Korea’s first e-financier to deal with FX business and run a currency exchange office together. With running two kinds of business at the same time, PayGate Co., Ltd is also planning a global remittance business.

Paygate Co., Ltd was founded in year 1998 as firm that specializes in payment. We have had a 17 year experience of global transactions and fintech businesses. Currently, we have extended out business to Seyfert banking platform which is a system of our own and fintech firms. i.e. P2P lending. We receive love calls from various fields of businesses like crowdfunding companies and bitcoin exchanges, etc.

Source: Paygate

For global payment service of Paygate Co., Ltd., please call 02-2140-2700

For Seyfert platform use of Paygate Co., Ltd., please call 02-2140-2727 JonghoonKim

페이게이트, “2016년 블록체인 기반 크로스보더 결제·환전·외화송금 사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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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게이트, “2016년 블록체인 기반 크로스보더 결제·환전·외화송금 사업 총력”

김혜진 기자

▲ 페이게이트 박소영 대표가 2016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페이게이트가 주주와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2016년 주력사업으로 크로스보더 모바일 결제와 환전, 외화송금에 집중할 것이라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밝혔다.

올해 들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페이게이트는 지난 2014년 연말에 수립한 2015년 매출계획을 이미 올 9월에 달성해 이번 2016년도 매출 계획을 좀 더 상향 조정했다.

▲ 블록체인 기반 세이퍼트 플랫폼 구조도

자체 환전소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게이트는 172개 커런시를 기반으로 크로스보더 결제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원화, 달러, 엔화, 유로화, 비트코인을 주요 취급 커런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의 알리페이와 CUP 텐페이로부터 달러정산 또한 다년간 수행해 오고 있는 중이다.

올 8월부터 일본 인터넷전문은행 라쿠텐 은행의 계좌입금 서비스도 런칭했고 이어 지난 10월경 중국 은행들과 협업라인을 구축해 중국 24개 은행을 기반으로 위안화 결제, 송금 서비스도 내달 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페이게이트는 2015년 7월 시정된 외국환거래법에 의거해 외국환업무 취급기관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그보다 앞선 2014년 10월 환전소 등록을 마쳤다.

김혜진 기자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left as a challenge though as fintech policy has achieved expected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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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left as a challenge though as fintech policy has achieved expected performance.

5th fintech demo-day had a roundtable discussion to check current status and promote development policy

The evaluation reports that it has achieved its practical effectiveness by abolishing unnecessary regulations. Furthermore, after the governments’ attempt to activate fintech policies, the hotline between fintech companies has been created.

There was a critique that the government should come up with a policy to provide a habitat for domestic fintech companies to go abroad and compete globally.

5th fintech demo-day was held on 22nd of October in eninetree conventional hall, Jong-ro, Seoul. The purpose of the fintech expert roundtable discussion was to demonstrate 6 fintech companies’ products, announce the domestic expansion of Level39, check the current status and development policy, and discuss future challenges.

Fintech companies reported that the policy certainly helped them in their business to expand so far but they are going to continue to request deregulation for the right place. The financial sector said that they will appreciate the long-term process and deal with it actively.

Injong Lee, a vice president of Samsung Electronics, who is in charge of “Samsung pay”, said that the revolution of mobile phones has been important media to accelerate fintech and it was right time to deregulate the domestic regulations.


He added that the introduction of FIDO server has made Samsung pay to certify the payment for a minute while the mobile phone can solely handle it in plenty. Because the usage of service from customers depends on its convenience and we need to think about it more carefully.

FIDO seems to be a regulatory wall. The mobile phone, itself can safely certify the payment.

He also added that if the government delegalize appropriately and concentrate its work internationally then the industry will become competitive.

Soyeong Park, a chairman of Korea fintech forum, said that, whilst, the government has made fintech companies to examine many things and creating hotline to financial companies was rated as the biggest achievement.

She also urged government to arbitrate the market in order to activated fintech habitat. It was because when P2P lending business was firstly promoted, it was criticized as just a lender and she had to persuade the critiques with case studies of foreign countries.

Seongho Wi, a president of Shinhan card, has explained the difficulties of the financial sector. He said that there was a delay in KYC stage when fintech companies are affiliated to existing financial sector and as the government was adamant in growing fintech habitat soon there would a significant change.

Sunghwan Shin, a director of Korea Institute of finance, gave a positive evaluation that innovative business platform of conventional financial sector was seen.

He also suggested three points for fintech related market and government.

Firstly, as technology has become friendly to customers, he insisted that financial decisions have to be direction of customers’ intention.

Secondly, domestic fintech companies need to go global as current any global financial institute do not have business channel the domestic ones.

Thirdly, there must be a balance between the convenience that fintech will bring and various regulations. The balance has to be analyzed with cost benefit.

Jong-ryong Lim, a Finance Chairman, reflected the past 9 months, up to 5th demo day since in the beginning, as a time that financial sector, government, and fintech companies have worked their best. Innovative fintech services occurred and fintech dedicated private equity fund has been made.

As a German influential media reported that domestic fintech industry is growing rapidly thanks to government’s aggressive promotion policy. Lim urged every sector to have continuous changes.

Jongjin Park :

핀테크 정책, 소기 성과…글로벌 경쟁력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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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정책, 소기 성과…글로벌 경쟁력 높여야

5차 데모데이서 핀테크 육성 정책 현황·성과 점검 좌담회 열어

“핀테크 활성화, 국내 상황만 생각하지 말고 글로벌도 챙겨야”

핀테크지원센터 제5차 데모데이에 참석한 박소영 핀테크포럼 의장(왼쪽부터),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 남주하 서강대 교수,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에릭 밴 더 클레이 엔틱 상무이사, 임종룡 금융위원장,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 위성호 신한카드 대표, 이인종 삼성전자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진 기자

정부의 핀테크 활성화 정책 이후 금융기업과 핀테크 기업간의 연결창구가 마련되고, 불필요한 규제가 완화·폐지돼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 정부가 그간의 노력과 더불어 핀테크를 국내에 국한시키지 말고 해외진출 등 해외 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정책 지원도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22일 서울 종로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핀테크지원센터 제5차 데모데이에서는 핀테크 기업 6곳의 시연과 레벨39의 국내 진출 발표 및 핀테크 육성 정책의 현황과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핀테크 전문가 좌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핀테크 전문가 좌담회에서는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그간 정부의 정책이 도움됐지만 앞으로도 적재적소에 필요한 규제 완화 등을 요청하고, 금융권에서는 제휴 프로세스가 오래 걸릴 수밖에 없는 부분에 대해 이해를 구하고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화답했다.

삼성페이를 총괄하고 있는 이인종 삼성전자 부사장은 “모바일 혁명이 핀테크를 가속화시키는 중요한 매개체가 됐다”며 국내 핀테크 현황에 대해 “당국이 적절하게 규제를 풀어준 게 정확한 타이밍이었다”라고 밝혔다.

핀테크지원센터 제5차 데모데이에서 남주하 서강대 교수(왼쪽부터), 위성호 신한카드 대표, 이인종 삼성전자 부사장,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 박소영 핀테크포럼 의장이 좌담회에 임하고 있다. 사진=박종진 기자

이 부사장은 “핀테크 발전을 위한 제언을 하자면 단말 내에서도 충분히 처리될 수 있는데, FIDO 서버를 도입해 삼성페이 결제 시 1분 정도의 인증 시간이 걸린다”며 “우리나라가 제일 먼저 FIDO를 도입했는데, 이런 것들이 속도나 이용자의 경험을 좌우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는 현행 기술로 단말 내에서 안전한 인증을 할 수 있는데도 규제로 인해 적용할 수밖에 없었던 FIDO가 인증 시간 등에서 한계가 있어 제약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부사장은 정부당국이 적절한 순간에 규제를 풀어주되, 국제 기준도 맞추고 글로벌 상황을 보고 선도적으로 고민하고 앞장선다면 기업들도 글로벌 경쟁력이 생길 것이라고 전했다.

핀테크 스타트업을 대표해 참석한 박소영 한국핀테크포럼 의장(페이게이트 대표)은 “그간 정부의 정책이 스타트업들이 많은 시도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줬고, 또 금융회사와 대화의 장을 만들어준 게 가장 큰 성과라 생각된다”며 “P2P대출이 처음 나왔을 때 중소기업청의 대부업라는 지적에 포럼에서 해외의 예를 드는 등 대화를 통해 이해를 시키기도 했는데, 정부가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 시장에서 중재의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금융권의 애로사항에 대해 설명하며 이해를 구했다. 위 사장은 “기존 금융권에서 핀테크 서비스 제휴 시 범용적으로 쓸 수 있는지, 안전한지에 대해 검토를 하기 때문에 제휴 절차가 지연되는 부분이 있다”며 “핀테크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확실한 만큼 규제나 법에서도 적극적인 스탠스가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상당한 부분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은 핀테크에 대해 “기존 금융사가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핀테크 관련 시장 및 정부의 방향에 대해 세 가지를 제시했다. 신 원장은 “기술이 발달을 해도 다른 분야와 달리 금융은 어렵게 가곤 했는데 핀테크의 등장으로 소비자의 접근이 쉬워졌다”며 “▲소비자들이 금융 관련 의사결정을 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현재 글로벌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과 채널을 갖고 있는 회사는 잘 없을 것으로, 국내 핀테크 업체만의 리그를 만들어서는 유용한 기술을 사용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글로벌 진출을 고민해야 한다”며 “마지막으로 ▲핀테크가 가져다줄 편익과 여러가지 규제에 대한 균형감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야간에 사고날 가능성이 있다고해서 통행금지를 시키는 게 능사는 아닌 것과 같이 규제와 핀테크가 가져다줄 편익에 대해 사안별로 코스트 베네핏(Cost Benefit) 분석 등을 통해 균형감각을 갖고 진행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오른쪽부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5차 데모데이 시연 기업 ‘페이게이트’의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박종진 기자

한편, 5차 데모데이 축사에 나선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정부가 핀테크 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9개월의 시간 동안 핀테크 기업, 금융회사, 정부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한 시간이었다”며 “시장에는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많은 금융회사가 해외에서난 볼 수 있었던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수의 협력사례와 핀테크 전용 민간 투자펀드 등이 결성됐다”고 평가했다.

임 위원장은 “얼마 전 독일의 한 유력 언론이 핀테크 산업에 뒤쳐져 있던 한국이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정책 등에 힘입어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며 “‘일신우일신’이라는 말처럼 핀테크라는 거대한 변화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페이게이트, 시중은행과 콜라보 계좌이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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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게이트, 시중은행과 콜라보 계좌이체 서비스

김현아 기자 chaos@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핀테크 기업인 페이게이트(대표 박소영,이 선보인 세이퍼트 플랫폼이 국내외 주요은행들과 협업모델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세이퍼트는 페이게이트 금융계좌를 기반으로 한 웹표준 핀테크 플랫폼이다. 소비자가 플러그인 설치과정 없이 온라인 상점에서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하거나 계좌 이체를 선택, 본인 확인 후 본인의 은행계좌에서 금액을 출금해 판매자에게 지불하는 방식의 일종의 뱅킹서비스다.

페이게이트, 시중은행과 콜라보 계좌이체 서비스

세이퍼트플랫폼 서비스는 페이게이트와 은행간 직접적인 협업을 통해 기존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서비스 대비 대폭 저렴한 수수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신용카드가 없는 고객들도 플러그인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 상점의 상품제공 확인 후 페이게이트의 매매보호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거래를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에스크로우 기능도 있다.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는 “이번 서비스의 출시는 핀테크기업과 전통은행의 협업으로 생긴 새로운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는점에서 뜻깊은 의미가 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페이게이트는 알리페이, CUP, TENPAY와 같은 다양한 중국 결제 서비스를 세이퍼트 플랫폼에 통합하여 제공함과 동시에 서비스 영역을 외화송금, 환전 서비스로 확장하고 본격적인 크로스보더 핀테크 기업으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페이게이트, 시중은행과 콜라보 계좌이체 서비스
페이게이트 환전소 전경

또 신용카드 부정사용을 막는 FDS ( Fraud Detect system )을 통해 글로벌 이커머스 위험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개방형 웹 표준 독자 기술을 개발하여 다년간 운영해 오고 있다.

페이게이트의 독자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한 최신 핀테크 플랫폼, ‘세이퍼트 플랫폼’ 은 페이게이트가 13년간 자체 서비스 어드민으로 사용되었던 시스템으로 충분한 시장 검증을 받아온 노력의 산물이다.

페이게이트는 지난 6월부터 외부 기업들에게 세이퍼트 플랫폼을 서비스 상품으로 공개했다. 세이퍼트 플랫폼은 신용카드 결제 대행사, 인터넷전문은행, 크라우드펀딩, P2P대출 등 각종 핀테크기업들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100% 페이게이트의 자체 보안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페이게이트, 시중은행과 콜라보 계좌이체 서비스
페이게이트 오픈페이 시연이미지


인터넷전문은행 활성화위해 ‘은산분리 완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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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경쟁 생태계 만들고 예견되는 문제는 제도적 보완해야
국회·학계, 구태의연한 은산분리 집착 말고 사고전환해야

인터넷전문은행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은산분리 완화를 통해 61개 대기업에도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9일 전경련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제연구원·한국금융ICT융합학회 공동 주최 ‘설립인가 앞둔 인터넷전문은행 설립방향과 정책과제’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주를 이뤘다.

스마트폰의 발명으로 모바일 시대가 도래했고 핀테크 도입으로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에 적합한 모델인 인터넷전문은행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규제완화가 필요하고, 이를 시장에 전적으로 맡겨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글로벌 경쟁력 있는 인터넷전문은행 설립방향과 정책과제’에 대한 발제에 나선 이영환 건국대 교수는 “최저자본금 규제하지 말고 10억·50억원으로도 인터넷전문은행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정책적으로 시장에서 기업들이 경쟁하도록 생태계를 만들어 주고, 발생할 문제들에 대해서는 행적·제도적으로 보완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은 개인화된 스마트 디바이스를 갖고 다른 사람들과 언제 어디서든 소통하면서 시공간 제약 없이 정보 활용과 창출이 가능한 똑똑하며 적극적인 행위자로 모하고 있다”며 “모바일 연결성을 못 따라 가는 기업은 도태될 것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공동회장은 “투자 가치가 있을 만한 기업인지 여부는 당국이 아닌 벤처캐피탈(VC) 등 투자회사가 가려야 한다”며 “금융과 IT 융합 시대의 모바일 결제 진화에 맞춰 핀테크 벤처산업 육성 및 모바일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새로운 금융 감독 체제를 도입하고 금융IT와 보안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토론에 나선 박소영 한국핀테크포럼 의장(페이게이트 대표)은 “혁신모델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전문은행의 업무 범위에 제한하지도, 집착하지도 말아야 한다”며 “인가 절차는 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승자를 가릴 수 있게 소비자에게 권한을 위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이 29일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방향과 정책 과제`
세미나에서 한국형 인터넷전문은행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은산분리 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박종진 기자

은산분리 완화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국내 대기업의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이 허용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축사에 나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은 “은산분리는 산업자본이 자기들 필요에 의해 사금고화하든지 망했을 경우 은행까지 타격 입힐 것을 고려해 법이 생긴 것”이라며 “인터넷뱅크는 여신 심사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갖고 있는 업체들이 사업을 하는 것으로, 이를 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기회는 다 열어두되 사금고화 등에 방어막을 치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지만 현재 대기업은 못 들어온다고 막고 있는 상황으로, 페이스북도 뛰어드는 어마어마한 기술융합 시대에 대기업을 배제한 인터넷전문은행 산업이 대한민국을 먹여살리는 금융산업으로 자리잡을지 의문이 든다”며 “인터넷전문은행이 잘돼야 반쪽자리지만 최근 통과된 크라우드펀딩법과 함께 한국 핀테크의 시금석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은산분리 완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인터넷전문은행 설립방향과 문제점’에 대해 발표에 나선 문종진 명지대 교수는 “시대착오적인 구태의연한 은산분리 논리에 집착하고 있는 국회의 획기적인 사고전환 촉구가 필요하고, 학계에서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며 “인터넷전문은행은 은행산업의 집중도를 완화하고 금융전업주의 방침도 완화시켜줌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지난 1일 신청을 마감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 작업을 진행중이다. 또 당국이 올해는 1개의 컨소시엄만 예비인가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은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이윤수 금융위원회 은행과장은 “현재 7명의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평가위원회 위원들을 구성중으로,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해 12월에 예비인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인가와 관련해 여러가지 루머가 나오고 있는데, 기존에 발표했듯 1~2개의 컨소시엄에 대해 예비인가할 것이라는 당국의 방침은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20150921 핀테크 업계 주목받는 ‘여성 3인방’ -디지털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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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 [2015년 09월 21일자 5면 기사]

‘핀테크 우먼파워’ 주목받는 여성CEO 3인방

핀테크 업계 주목받는 ‘여성 3인방’

금융과 IT를 융합하는 핀테크 시대를 맞아 여성 최고경영자(CEO)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일 금융 및 IT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핀테크 분야인 지급결제대행(PG)·P2P(개인 대 개인) 대출 등에서 여성 CEO들이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IT벤처 1세대인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는 핀테크 업계의 유명 여성인사다. 박 대표는 1998년 PG사인 페이게이트를 창업한 후 쇼핑몰과 고객이 모두 편리한 결제수단을 고심한 끝에 2009년 ‘금액인증(AA)’시스템을 만들며 본격적으로 결제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는 액티브엑스(Active-X)나 공인인증서를 쓰지 않고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2012년에 금융감독원 인증방법평가위원회의 보안 나군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간편결제 분야에서 인정받기까지 좌충우돌도 많았다. 여러 금융회사·전자상거래 기업에 금액인증 방식의 편리함과 보안성을 알렸지만 핀테크라는 용어조차 생소했던 당시 선뜻 기술도입에 나서는 곳이 없었던 것이다. 이후 2013년이 돼서야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해당 서비스 모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페이게이트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신용카드를 찍으면 카드정보를 저장해두고 간편하게 책값을 치를 수 있는 ‘오픈페이 캡처’를 알라딘에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결제 산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7월에는 외국환 업무에까지 진출, 일본 라쿠텐 그룹과 제휴해 라쿠텐인터넷은행 계좌입금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박 대표는 한국핀테크포럼 의장과 한국 인터넷기업협회 특별 부회장, IBK기업은행 핀테크 자문위원 등으로 폭넓게 활동 중이다.

최근 가장 뜨고 있는 P2P 대출·투자 플랫폼 부문에서는 이효진 8퍼센트 대표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대표는 8년 동안 은행에서 주식과 선물 등을 트레이드하거나 리스크 관리 업무를 담당하다 회사를 퇴직하고 지난해 12월 8퍼센트를 창업했다. 지점이나 모집인 없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돈을 필요한 사람과 빌려줄 사람을 연결해주는 P2P 대출 플랫폼 사업에서 금융업 경력이 탄탄한 토대가 됐다.

창업 이후 현재까지 약 45억원 이상의 누적 투자액이 모였으며 아직 연체는 없다. 자동차 공유 서비스 기업인 ‘쏘카’나 하우스 맥주 전문점인 ‘브롱스’ 등도 이곳을 통해 투자를 받았다. 상환 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 문턱이 높아 자금 조달이 쉽지 않은 업체에 8% 내외의 중금리로 대출을 해주자는 것이 8퍼센트의 모토다.

김미균 시지온 대표 역시 핀테크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성 CEO다. 핀테크 사업을 직접 하고 있지는 않지만 은행 공식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 다양한 금융권 채널에 소셜댓글서비스 ‘라이브리’를 제공해 SNS 홍보의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라이브리는 웹사이트에 간단하게 설치해 소셜 로그인과 댓글 작성을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대표적으로 KB국민은행이 이를 활용한 ‘드림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가능성을 인정받아 미국 벤처캐피털(VC) 액셀프라이즈는 물론 올해 4월에는 국내 VC인 포스코 기술투자로부터 10억원을 투자받기도 했다.

한 핀테크 업계 관계자는 “여성의 경우 남성 못지않은 추진력에 더해 부드러운 리더십까지 가지고 있어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며 “유연성이 중요한 핀테크 업계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50921 Fintech industry spotlights on female trio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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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Fintech industry spotlights on female trio

Fintech industry spotlights on female trio

Female CEOs stand out in the “fintech” era that finance and IT are being merged. According to the industries of finance and IT on 20th of September 2015, female CEOs stand out in fintech representative field which are PSP (Payment Service Provider) and P2P lending. So yeong Park, the first generation of IT ventures, a CEO of PayGate Co. Ltd,, is a female celebrity in fintech industry. Since 1998, So yeong Park started PayGate Co. Ltd as a PSP company and have been considering of convenient payment solution for both online merchants and their customers. She came up with an idea of A.A. (Amount Authentication) system in 2009 and officially started the payment business ever since.

It is an authentication process without Active-X or any certification. PayGate Co. Ltd has received it from Financial Supervisory, the Commission of Authentication Method as security criteria “Na”.

However, there was a lot of struggle before PayGate Co. Ltd got recognized in the field of easy payment. Many financial institutions and e-commerce companies announced the convenience of Amount Authentication but, when a word “fintech” is not familiar, no one was willing to introduce the technology. After year 2013, PayGate Co. Ltd eventually started to support the according module to Internet booksellers “Aladdin”.

Currently, PayGate Co. Ltd is offering “Open Pay” service to “Aladin” that customers can make a payment conveniently after saving credit card information by picturing it. With the experience in the industry, PayGate Co. Ltd entered in foreign exchange business in July and affiliated with Rakuten group and started to support deposit service. Currently So yeong Park is a chairman of Korean fintech forum, a special vice president of Korean Internet Industry Association, and a fintech advisory board of IBK industry bank.

The most recently rising sector, P2P lending and investment spotlights Hyojin Lee who is a CEO of “8 percent”, She used to be responsible of risk management and trading stocks and future funds in bank. She declared a retirement and started her own start-up in last December. Her experience in financial business has become solid foundation in P2P lending platform business which connects people between loaner and people who want to borrow money through internet without a branch office. She has had 4.05 million USD of cumulative investment since the starting period until now and she has no overdue so far. Car sharing service company, “SOCAR”, and house beer specialty “Bronx” also received investment from here. 8 percent’s motive is to lend companies with an ability to repay and facing hard to get funding.

Migyun Kim, a CEO of Cizion,, is also an essential female in fintech sector. The company does not directly proceed fintech business but it received high praise as it supports a library of reply SNS to various financial institution channels. The library is a solution which can be easily installed to share SNS and replies. ‘Dream talk’ service is representative one that runs by KB Kukmin bank. Such potential was recognized by US Venture Capital (VC), Acceleprise and also Korean VC, POSCO Technology Investments, invested 900K USD.

A fintech industry insider said that “females have great advantage in running a business due to have driving force that will never be second to men and sophiscated leadership” and “the females will be continuously spotlighted in the fintech sector where flexibility is very important”.

미국 워싱턴주,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 연합에 절세 지원까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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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 연합에 절세 지원까지 제안
룩셈부르크홍콩호주싱가포르도 관심…국내 척박한 핀테크 환경과 대조

룩셈부르크에 이어 미국이 한국 핀테크 기업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핀테크 스타트업이 자생하기 힘든 한국의 척박한 금융환경이 결과적으로 핀테크 기업들을 해외로 내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터넷 결제서비스업체 페이게이트 박소영 대표는 24일 “8월 하순 미국 워싱턴주 정부 투자유치 국장을 포함한 관계자 세명이 직접 한국까지 찾아와 기업 설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에 따르면 워싱턴주 관계자들은 기업 부지와 자금 지원 뿐 아니라 절세(節稅
) 컨설팅 지원까지 약속하며 매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구체적 유치 제안 내용은 조만간 한국측에 전달키로 했다.


박 대표는 “현재로선 룩셈부르크로 갈 가능성이 가장 크지만 워싱턴주가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한다면 행로가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실리콘밸리가 있어 글로벌 인재와 기술 접근에 보다 용이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재 미국 외에 홍콩호주싱가포르인도 등도 한국 핀테크 기업 유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룩셈부르크는 5년전부터 한국 핀테크 기업 유치에 공을 들여왔다.

박 대표는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해 23개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참여한 ‘핀테크 얼라이언스’를 구성한 상태다.
각 회사들은 해외에 인터넷전문은행을 공동 설립하고 기술 기여에 따라 이익금을 배분받기로 했다. 박 대표의 페이게이트 외에 크라우드월렛
씽크풀씨앤브릿지팸노트 등이 참여했다. 간편결제·송금 같은 지급결제, 크라우드펀딩, 블록체인, 금융보안, 금융데이터분석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길재욱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는 “기술을 기반한 인터넷전문은행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 기존 업계가 두려움을 갖고 보는 것 같다”며 “작은 기업들이 진출하는데 기득권자들의 컨펌(확인)을 받아야 하는 구조 속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다”고 말했다.

핀테크 스타트업 연합, 인터넷전문은행 해외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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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포럼 소속 21개 핀테크 스타트업이 ‘핀테크 얼라이언스’ 컨소시엄을 구성, 인터넷전문은행 해외 설립을 추진한다.

핀테크 얼라이언스 관계자는 14일 “지난주 페이게이트, 한국NFC, 이리언스, 브릴리언츠 등 21개 핀테크 스타트업이 합심해 핀테크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며 “핀테크 얼라이언스는 해외에서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핀테크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페이게이트는 박소영 한국핀테크포럼 의장이 대표로 있는 글로벌 결제 서비스 업체다.

한국NFC는 NFC기반 간편결제와 NFC를 활용한 본인인증, 이리언스는 홍채인식 금융 보안, 브릴리언츠는 위치기반 카드 추천 서비스를 각각 제공한다.
이중 한국NFC와 이리언스는 금융당국과 핀테크지원센터 주최 핀테크 데모데이(Demo-day)에서 자사 서비스를 시연한 바 있다.

핀테크 얼라이언스는 국내와 달리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관련 제약이 적은 해외에서 핀테크 기술로 승부할 방침이다. 핀테크 얼라이언스 다른 관계자는 “이번에 핀테크 얼라이언스에 참여를 결정한 21개 회사들이 가진 기술들을 융·복합해 경쟁력 있는 인터넷전문은행 모델을 만들어 해외진출을 할 계획”이라며 “국내에서는 최소자본금 규정 등 한계가 있어 해외진출을 먼저 모색하기로 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핀테크포럼 회원사들로 구성된 핀테크 얼라이언스의 인터넷은행 해외진출 후보지로는 룩셈부르크 등 유럽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핀테크포럼은 오는 16일 ‘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 인터넷전문은행 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핀테크포럼 관계자는 “국내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과 관련해 포럼을 마련했다”며 “유럽에서 인터넷온리뱅크(Internet Only Bank)라고 불리는 인터넷전문은행의 룩셈부르크 등 유럽 지역 사례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한국핀테크포럼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 김윤희 대표가 ‘룩셈부르크 핀테크 산업 소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또 룩셈부르크 로펌 ‘MOLITOR, Avocats ala Cour’의 박찬 변호사가 인터넷 뱅크 소개 및 유럽 사례와 더불어 룩셈부르크 해외 진출 시 고려 해야 할 규제와 법률적인 이슈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핀테크포럼은 한국 핀테크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발전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핀테크기업뿐 아니라 금융회사·IT기업·학계 인사 등이 모여 지난해 11월 28일 발족했다.